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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으로 젊은 여성 고객의 존엄성을 지키다

Stuart Shee Yew K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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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을 진단받은 26세의 여성 고객으로부터 감사 인사를 듣게 된 스튜어트 쉬 예 쿠엔

1998년 10월 13일, 저는 제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은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주위타였지만 그녀는 항상 말할 때마다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녀를 '나의 햇살'이라고 불렀습니다. 주위타 씨는 26번째 생일이 한 달 지났을 즈음 주치의로부터 유방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 일을 시작했을 무렵 저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를 막 졸업한 상태였고 제 고객의 대다수는 주위타 씨와 비슷한 연령대였습니다. 저는 당시 간단한 냅킨 프레젠테이션으로 잠재고객들이 자신이나 가족의 ‘경제적 사망’이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을 상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위타 씨는 저를 통해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주위타 씨는 생명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대질병 진단을 받으면 사망보험금이 더 빠르게 처리되지요.

며칠 후 저는 보험금을 전달하게 되었고, 감정을 추스를 수 없었습니다. 주위타 씨는 두 손으로 제 손을 꼭 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튜어트 씨, 울지 마세요. 스튜어트 씨가 제게 해준 일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그 순간부터 저는 더 이상 이 직업을 단순한 하나의 직업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재정적인 책임을 지며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사명이라는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 명함 뒷면에 그 문구를 인쇄했습니다. 그리고 그 문구는 제 에이전시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동화를 좋아합니다. 항상 주인공이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살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위타 씨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2000년 2월 13일 저는 주위타 씨의 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주위타 씨가 저를 만나고 싶어 하고 있으며 상태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착잡한 심정으로 도착한 저는 산소탱크를 옆에 두고 산소마스크를 쓴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주위타 씨를 보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주위타 씨의 오빠는 산소마스크를 벗기고 허리를 굽혀 그녀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주위타가 병원이나 자선단체가 아니라 여기서 생을 마감할 수 있게 해줘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하네요.”라고 전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주위타 씨의 손을 어루만지며 다 잘 될 테니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비록 그것이 끝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말이죠. 그렇게 잠시 후 주위타 씨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그녀를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생명보험은 주위타 씨가 가족이 모두 있는 곳에서 존엄하게 눈을 감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스튜어트 쉬 예 쿠엔(Stuart Shee Yew Kuen)은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22년 차 MDRT 회원입니다. 연락처: stuartsyk@gmail.com. 2020 MDRT 연차총회 및 글로벌 컨퍼런스 온라인 행사에서 강연한 바 있습니다. mdrt.org 의 리소스존에서 영상을 시청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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