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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P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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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루게릭병 환우들을 지원하는 단체를 위해 MDRT 재단 기부금을 확보하다
앤디 라이온스(ANDY LYONS)/ALLSPORT

안드레아스 데일리(ANDREAS T.DAILEY SR., CLTC)와 그의 친구 O. J. 브리건스(O. J. Brigance)가 생존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일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 역시 놀라운 일입니다.

메릴랜드 오윙스밀스에서 활동하는 22년 차 MDRT 회원 데일리는 1984년 무장강도에게 안면에 총격을 당했습니다. 주요 동맥을 0.25센티미터 피해갔지만, 의사는 그에게 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브리건스는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2000년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수퍼볼을 차지했지만 2007년 기대수명이 2~5년에 불과한 신경질환인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2년 동안 O. J.의 이름을 들을 때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친구의 뉴스를 듣지 않으려고 귀를 닫았습니다.”라고 데일리는 말합니다. 그는 2020년 MDRT재단에서 Brigance Brigade Foundation(BBF)을 위해 10,000달러의 기부금을 집행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삶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마음을 열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포기하려는 곳에서 그는 ‘시작합시다.’ 하고 말합니다.”

이 기부금은 정신은 또렷하지만 신체활동이 어려운 질병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재정적,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가족에게 장비와 치료와 재가요양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데일리는 단체의 이사로서 재정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 리사(Lisa)는 기금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일리는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된 브리건스가 눈을 이용해 장치에 메시지를 입력해서 업무를 수행하고 강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브리건스는 이런 방법으로 “챔피언의 강인함”이라는 책도 썼습니다.)

“저는 그를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자리를 잡아주고, 소개하고,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데일리는 말합니다. 두 사람의 유대는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해는 브리건스가 레이븐스에 뛰었던 유일한 해였으며, 데일리는 Fellowship of Christian Athletes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소속팀의 성경공부 모임에서 브리건스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그날부터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으며 매주 두세 번씩 주고받았습니다. “어이, 친구! 오늘은 어때?”

BBF를 통해 데일리와 브리건스는 연례 기금모금 레이스(브리건스의 등번호인 57번을 기리기 위해, 5.7K 챔피언십 레이스라고 부름)를 개최하며, 첫 해에는 레이븐스 선수들 전원이 레이스를 뛰었습니다. 연례 공식 만찬/기금 모금/경매 행사가 열리며(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 풋볼 시즌에도 브리건스가 진행하는 미팅이 2, 3주 간격으로 열립니다. 이는 브리건스가 레이븐스에서 하는 정규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선수들에게 멘토링을 하고 3시간 반 동안 준비하여 매일 사무실에 출근(코로나19 이전 기준)하는 와중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는 결코 자신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하고 데일리는 브리건스에 대해 말합니다. 브리건스의 의료보험은 NFL이 지불합니다. “O. J.는 언제나 남을 돕습니다.”

데일리도 더 이상 자신에게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한 시간 동안의 인터뷰 말미에서야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더럽고 가난한’ 환경에서 계란 가루를 먹으며 자랐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대학은 근처에도 가지 못했고, 스무 살까지 약물과 총, 무장강도로 얼룩진 삶을 살았습니다. 당시에 이미 그는 이혼했고 젖먹이 아들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종교에 의지했고, 재무서비스 일을 시작했으며, 브리건스로부터 자신의 삶에 중요한 모든 것들, 그때까지 자신의 삶과는 전혀 다른 것들을 배웠다고 합니다.

현재 그의 세 자녀는 모두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그는 가끔 선교여행을 떠납니다(도미니카에서 성폭행과 학대 피해자들을 위해 고아원을 돕기도 했습니다). 데일리는 가끔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레이븐스 투어에 데려가서 브리건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다른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인생 여정을 이야기해 줍니다.

“변명만으로는 인생이 바뀌지 않는단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까? 포기하면 안 돼.” 하고 그는 아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인터뷰에서 그가 처음 이야기했던 것을 되새겨 봅니다. “빈둥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아요.” 이는 단순한 철학이지만, 데일리가 믿음을 고수하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의 전부입니다.

연락처: 안드레아스 데일리 시니어(Andreas Dailey Sr.) atdailey@4-benefi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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