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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생각하고 시작하라

Liz DeCar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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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소유권을 넘겨 주기 위해 콜린 파킨이 사용한 3년간의 전략

CHRIS MARSH PHOTOGRAPHY

잉 글랜드 링컨에서 활동하는 40년 차 MDRT 회원 콜린 R. 파킨(Colin R. Parkin, Dip FA, CeMap)은 재무설계 사업을 시작할 때 출구 전략도 함께 세우고 있었습니다.

2000년 독립을 결심했을 당시 그는 보험과 재무서비스 업계에서 25년 이상 수익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마지막을 생각하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파킨은 새 회사의 위치를 살펴보며 임대보다는 구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건물이 파킨과 그의 아내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인 줄리를 위한 승계 계획의 일부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필요한 부지보다 10배 큰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임대 소득이 발생하고 회사가 성장했을 때 필요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건물은 은퇴 시 자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18년이 된 파킨은 이제 건물을 매각하고 3년 승계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승계자 물색하기

파킨은 19살에 영국 기반의 보험회사에서 다이렉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계속 근무하며 총괄 매니저가 되었고, 60개의 사무소와 750명의 에이전트를 아우르며 일을 했습니다. 이렇게 19년 동안 근무한 후 퇴사를 하고 잉글랜드에 있는 독일 회사, 그리고 미국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가족과 함께 동남아시아 파견 근무 발령이 났고 이 직책을 3일 동안 거절한 끝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급여를 많이 받고 있다면 ‘이제 뭘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와 직원 몇 명을 두고 작은 사무실을 시작했습니다.” 파킨은 한 회사에서 6년을 근무한 후 독립했습니다.

“독립할 때 승계 계획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을 매입한 후 파킨은 승계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우리는 설계사를 채용할 때 사업 인수 역량도 갖춘 사람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은퇴가 가까워지자 승계 계획에는 몇 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파킨은 회사의 임원에게 몇 년 후 자신이 은퇴할 때 이 사업을 인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그는 “사장님, 좋은 생각이지만 저는 사업을 인수하지는 못할 겁니다.”

파킨은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건물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 사무실을 매각하고 임차하는 것이었습니다. 파킨은 약 1년 전에 사무실을 매각하고 상당한 순자본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5년 동안 사무실을 다시 임차할 수도 있었습니다.

“사무실은 5년간 계약이 되어 있으니 직원들 모두 안정적인 상태에 있습니다. 이후에 다른 장소를 매입하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인수 계획하기

그 후 파킨은 승계자가 비즈니스를 인수할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자신이 사무실과 급여 비용을 부담한다는 계약도 할 수 있고 자신의 고객을 맡아 일하고 수익을 자신에게 지불하는 방식으로 하되 3년 후에 그 고객들을 승계자에게 넘기는 방식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자신의 고객들을 행정담당자와 다른 설계사들에게 소개시켜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은 파킨과 그의 승계자가 정식 승계 계약서에 서명을 하기도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승계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2년 동안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떻게 될지를 계획을 한 것이지요. 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힘들었습니다. 타협을 할 수 있는 부분과 거래 성사에 방해되는 부분이 있었고, 이런 부분은 협상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항상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과정이었으나 승계자와는 처음부터 명확하게 공유했습니다.

은퇴 후의 삶

은퇴 시기를 고려할 때가 되었을 때 파킨과 아내가 생각했던 질문 중 하나는 “얼마면 충분한가?”였습니다.

“우리는 충분한 자산을 모았고 그 돈을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일만 하면 돈을 쓸 수가 없죠. 우리는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걸 가지고 있었기에 기부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이 일 때문에 파킨은 승계 계획의 또 다른 부분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쓸모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 활기와 목적을 부여할 수 있는 무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파킨과 아내는 부모의 도움 없이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16세~25세의 청년들을 지원하는 재단을 설립하며 18개월을 보냈습니다. “해 보고 싶었고 변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가 지원한다면 저 자신이 무언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승계 계획의 진행에 2년이 남은 현재, 파킨은 일주일에 한두 번만 사무실에 출근합니다. 승계 계획이 계속되면 이 시간도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은퇴란 자신을 위해 즐길 기회라는 것을 파킨과 아내가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휴일이 정말 좋아요.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구요. 이제는 원할 때 그런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답니다.”

연락처: Colin Parkin at colin@ampleholding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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