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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참여율을 높이는 6가지 간단한 방법

Michael DeP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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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버리기부터 피드백 횟수 늘리기까지 기업 문화를 바꾸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봅니다.

회사의 대표에게 직원들은 회사의 생명줄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직원들의 복지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 야들리에서 활동하는 19년 차 회원 스콧 D. 에델만(Scott D. Edelman)은 직원의 생산성에 도움이 되는 공간을 만들고 신규 직원 유치를 위해 회사의이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법률 사무소 같은 딱딱한 디자인의 사무실을 편안한 의자와 크롬 마감 장식, 유리 상판 책상을 구비하여 현대적인 스타일로 바꾸고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패들볼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하루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이아닙니다.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도 간단하고빠르게 직원의 행복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른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6가지방법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1. 연간 직원 평가를 분기별 직원 평가로 전환한다.

직원들은 연간 평가를 치과에 가는 것만큼이나 두려워합니다. 몬태나 주 콘래드에서 활동하는 5년 차 회원 바네사 Y. 버클린(Vanessa Y. Bucklin)은 매년 평가 시즌이 돌아오면 직원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진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의 비즈니스는 긴장도가 높은 연간 평가를 분기별 리뷰로바꾸었다고 했습니다.

평가 빈도를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더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면서 리뷰에 다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대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연간 평가에서 주로 다루는 직원의 약점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분기별 회의를 통해 강점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통해 직원들이 갖는 압박감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 기록한 것들은 한 번의 회의에서 모두소화하려고 하면 어려움이 따릅니다. 분기별로 회의를 하면 기간이 짧으므로 더 오래 기억에 남으며 직원이 특정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문제를해결하기가 수월해집니다. “결과적으로 평가를 두려워하던 것에서 벗어나 더 많이 대화를 하고 목표를설정할 수 있는 회의가 되었습니다.”

2. 매일 아침을 제공한다.

직원들은 대부분 출근 후 사무실에서 커피를 내리거나 가방에서 아침 거리를 챙겨 먹은 후 업무를 시작합니다. 잉글랜드 오스웨스트리에서 활동하는 4년 차 회원 트리스탄 칼 로버트 하티(Tristan Karl Robert Hartey)의 사무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단축할 방법으로 직원들이 출근했을 때 먹을 수 있도록따뜻한 아침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직원들은 빨리 출근을 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 빨리 업무를 시작하고 생산적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뉴욕 주 시러큐스에서 활동하는 18년 차 회원 존 P. 엔라이트(John P. Enright)도 비슷한 방식으로 엔라이트의 자비를 들여 직원들이 아마존 프라임과 같이원하는 곳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 사무실에서 식사를 하고 팀원들과 음식을 함께먹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정책으로 인해 직원들이 함께 사무실의 식사 공간에 모여 음식을먹는 시간이 많아졌고 직원들 간의 동료애와 직업 윤리가 향상되었습니다. “팀원들에게서 받은 피드백이아주 긍정적이었습니다. 무료로 식사를 하는 걸 꺼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렇게 준비하기에 너무 일이 많은 것 같다면 최소한 일인용 커피메이커를 상업용 커피메이커로 바꾸어 보십시오. 커피를 내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있고, 더 빠르게 업무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3. 익명으로 된 직원 만족도 조사를 배포한다.

직원들이 안전한 방식으로 긍정적이거나부정적인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하면 사무실에서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고 구체적인제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설문조사 실시에는 거의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른 단점은사실상 없으며 성과는 좋습니다.

매사추세츠 주 서드베리에서 활동하는 10년 차 회원 윌리엄 T. 스펜서(William T. Spencer, CFP, AIF)는 대규모 비즈니스의 경우 익명으로 제출된 자료에서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이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직원들에게 분기별 온라인 양식을 통해 다음과 같은 2가지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합니다.

  1. 나의 참여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2. 경영진이 나의 참여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또한 직원위원회를 구성하여 경영진에게 설문 결과가 전달되기 전에 제안된 내용을 검토해 보도록 할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내놓은 일부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추가한다면 직원들은 변화를알게 될 것입니다. 스펜서는 일 년 후에는 직원들이변화를 인식하고 향후 인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넥타이를 벗는다.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하티는 직원들에게 사무실에서 넥타이를매라고 요구하지 않으며 그렇게 입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으며, 직원이 편안해지면 생산성이 더 높아집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분이 손해볼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티에 의하면 고객들도 편안한 분위기를 알아차리고 더 긍정적으로 반응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친절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5. 주간 미팅을 짧게 하고 요점을 공유한다.

이 방법에 관해 보편적으로 말할 수 있는것은 직원 회의는 짧을수록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뉴저지 주 워런에서 활동하는 13년 차 회원 존 R. 벤튼(John R. Benton Jr., CLTC)은 비공식적으로회의를 ‘장애물’이라고 부르며, 회의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각 직원 회의마다 시간 제한을 걸어두고 시간을 체크하는 사람을 정하라고 조언합니다. 정해진 시간이 다 되면 시간을 체크하는 직원이 말그대로 회의를 종료시키도록 합니다.

엘더만의 경우 기존에 하던 회의를 더 이상 하지않습니다. 그는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며 교육하는 시간을 가지면 직원들을 더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엘더만은 이런 자리를 통해 비즈니스를 떠나서 생각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주제는업계 관련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직원들에게 도움이되는 주제라면 무엇이든 다룹니다. 최근에는 사이버보안, CPR 트레이닝,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튜토리얼에 관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6. 직원의 가족과 연락한다.

스펜서는 직원들의 배우자와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며 직원의 업무에 대해 칭찬을 하게 되면 좋은 점이 여러 가지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집으로 전화를 하거나 직원행사에 가족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주기적으로 가족에게 연락을 하며 직원이 자부심과 긍정적인 의지를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처럼 자부심과 긍정적인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회사를 위한 조력자를만드는 방식을 활용하면 언젠가는 성과를 내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이 회사에서 좋지 못한 일이 있고그 문제에 집착을 하거나 다른 직장을 알아보려 한다면 배우자가 아침에 출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할 수있습니다. “한 직원이 회사에서 감정이 좀 상해서 집에서 저녁 식사 자리에서 화를 내려는데, 그 자리에직원의 배우자가 있고 여러분이 이전에 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했었다면 주변에서 ‘그냥 잊어버려요’라고말할 것입니다.”

스펜서는 5년 전에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한 직원이 제시받은 연봉 금액에 만족하지 않아 남편에게 투덜거렸습니다. 스펜서는 이 직원의 남편과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이었고, 남편은 그 직원에게 그렇게 잘해주는 회사에서 일할 수있으니 얼마나 행운이냐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직원은 지금까지도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더 이상 불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직원의 시간, 자존감, 식사 등 무엇이든 존중을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보상을 하고 위로하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엘더만은 “사소하지만 업무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하며 “문화는 언제나 재능보다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관계 개선하기

존 엔라이트는 자신의 이전 사무실이 멋진 공간이기는 했으나 짙은 나무색과 고풍스러운 가구가 있어 로펌 같은 분위기였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만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과는 아주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졌고, 이런 기분은 고객이나 제휴사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무실 분위기가 어두운 색과 햇빛이 부족한 중후한 장식으로 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게 점점 더 확실해졌습니다. 그런이유로 엔라이트는 2016년에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을 하고 즐겁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고객과직원 모두에게 더 효과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무실을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직원들이 가족보다 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걸 알기에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각 직원들에게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물어본 후 사무실 디자인에 이 내용이 반영되도록 했습니다.”

새 사무실의 천장은 높고 흰색이며, 버튼을 누르면위아래로 조정이 가능한 책상, 스텝퍼와 공 등의 운동기구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또한 회의실은 유리로 만들어 시러큐스의 광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직원들의 업무 공간에는 가구 안으로 들어가는 의자를 마련해 협업을 유도하였고 휴대 및 이동이 가능한두 개의 스크린을 활용하여 다른 직원과 업무 내용을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파티션을 세워 프라이버시는 유지하되 대화는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협업이 바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전에는 제 공간이벽과 문으로 분리되어 직원들은 제가 바쁜지 아닌지를확인하거나 물어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게 말을 걸어도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오픈을 함으로써 직원들끼리도 통화 중인 내용을 서로 듣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제직원들은 어떤 직원이 통화 중이고 무언가 전달해야 할것이 있을 때에는 서로 자유롭게 메모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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