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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중심으로

Elizabeth Dif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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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무상담가들이 기술 진보에 맞서 교육 및 자격요건을 향상한 방법

1953년,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전례 없는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는 예전과 같은 장밋빛은 없습니다. 현재 한국은 “저성장, 저금리, 저출산의 시대”라고 서울의 14년 차 회원인 박성만은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문적인 재무상담가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보험 에이전트는 주로 여성이 많았고, 보통 가족, 친지나 지인에게 보험을 판매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보험 에이전트는 향상된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직업적 자부심을 갖춘 전문가 집단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부산의 15년 차 회원인 손교욱(CFP)이 설명합니다.

서울의 15년 차 회원인 백찬현은 특히 대부분의 젊은 설계사들이 업계에서 오래 일하지 않기 때문에 재무업계는 아직도 발전이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한국에서 재무설계사의 직업적 위상은 아직 그리 높지 않습니다”라고 백찬현은 지적합니다. 또한 금융상품에 대해 만연한 오해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어떤 고객은 잘못된 정보로 보험을 해지하거나 보험의 상세 약관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식을 갖춘 재무상담가가 더 필요합니다.

“우리는 보장 및 은퇴설계에 전문지식을 갖춘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박성만은 말합니다. “그리고 보험뿐만 아니라 고객의 포트폴리오 전체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재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적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고위급 임원과 회사 CEO를 대상으로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그는 고객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각 고객의 개별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일이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러한 관계의 기초는 정직하고 성실한 태도입니다.”

보험 에이전트는 향상된 교육을 통해 전문가 집단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손교욱

주로 고위급 임원과 회사 CEO를 대상으로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그는 고객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각 고객의 개별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일이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러한 관계의 기초는 정직하고 성실한 태도입니다.”

손교욱의 목표는 30명의 규모 있는 고객들을 확보한 다음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서비스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낮은 결혼율과 출산율, 특히 경기 침체로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교욱은 고객과 기존의 관계를 공고히 하여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웹사이트 및 그 외 인공지능을 통한 판매가 허용되며 새로운 영업 경로가 열리면서 이러한 유형의 관계 구축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기술 발전으로 인해 지식이 부족한 고객도 스스로를 위한 재무설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성만은 이러한 변화가 사실상 재무상담가들에게 약점이 아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종합 재무전문가로서, 저는 MDRT 회원들이 고객들의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해법을 설계하고 집행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미래와 관련된 극히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고려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수 있으며, 고객이 길을 벗어나지 않고 그 설계를 따라가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지식은 또한 2021년부터 한국에서 시행되는 국제회계기준(IFRS 17)을 비롯해 국내 규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새로운 보험회계기준으로 모든 보험사는 장부 가액이 아닌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보험부채를 보고해야 하므로 보험사의 부담이 늘어납니다.

“IFRS 도입으로 보험사들 사이에 긴장감이 높습니다. 회사들은 연금상품보다 보장성 상품을 판매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회사는 자산을 매각하거나 인수 합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백찬현은 설명합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연금 가입자들의 원금 도달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보험회사의 운영비 감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재무상담가들의 수입이 낮아지게 되고 상품 판매 후 모니터링 과정에서도 계약자들이 운영비 문제로 실망을 하게 되어 보험 상품의 해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손교욱도 이에 동의합니다. 그는 “보험사들이 이제 새로운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저축성 보험상품의 판매를 발빠르게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줄어든 수수료와 종신보험 등 새로운 보장보험 상품의 런칭을 언급했습니다.

백찬현은 IFRS17로 인해 앞으로 수 년간 보험산업이 다소 위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신뢰를 유지하고 올바른 상품을 추천함으로써 판매 절차를 보다 투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세 상담사 모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 재무서 비스업계의 미래가 밝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그리 고 박성만은 특히 MDRT 회원들이 긍정적인 발전을 박성만 향한 길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은 활발한 기술적 변화와 체계적 변화에 직면 할것이며,저는MDRT회원들이이를다룰수있을 뿐만아니라성장의기회로활용할수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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